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의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1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한성차 창립 30주념 기념 특별 모터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가 창립 30주년인 만큼 연말에 한 해를 정리하는 큰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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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프룽 대표는 “딜러사가 소비자 모터쇼를 연 것은 전세계 벤츠 네트워크 중에서도 드문 일로 새로운 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마치 ‘카니발’ 축제와 같다”며 “브랜드의 추구 가치인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소비자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성차는 이처럼 일반 고객과의 스킨십을 계속 늘려가면서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8월에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캠프 행사를 열 것”이라며 “이 자리는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미술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미술영재들이 서울의 낙후지역인 구로 일대의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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