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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도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최대주주 측은 회사의 자기주식 소각 결정에 발맞춰 자사주 취득 전후로 매입했거나 향후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주식 최대 약 75만주에 대해 오는 2027년 1월까지 처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잠재적인 매도 물량(오버행) 우려를 차단해 소액주주를 보호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전량 소각과 최대주주의 자발적 매각 제한 확약은 주주가치를 최우선에 두겠다는 당사의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며 “주주와의 동반 성장은 물론, 미술품 경매 본업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실적 턴어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