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엠벤처투자(019590)는 최대주주가 홍석혁, 엔제이홀딩스, 홍준기, 홍지수, 신난영, 신두영 등에서 수앤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수앤파트너스의 소유주식수는 1548만5553주다. 소유비율은 13.59%다. 변경 사유는 장외매매를 통한 보유주식 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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