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중에서 서울의 출산율이 가장 낮은 실정이다. 수도권집중, 주택난, 저출산, 지역격차 등의 문제는 서로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 관련분야간의 협력적 연구가 필요하다.
김현수 학회장의 개회사와 박상희 소장의 환영사에 이어 조영태 서울대교수, 이영성 서울대 교수, 강은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의 발제가 이어진다.
김찬호 학회 부회장의 좌장으로 권미경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실장, 김수진 LH 신혼희망타운 부장, 송요현 저출산고령화위원회 전문위원, 임미화 전주대교수, 조성철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의 토론이 이어진다. 유튜브 (도시TV 실시간 송출)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