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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해 1월 이화의료원과 구축계약을 체결하고 시설투자를 착공한 지 약 2년 만에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에 퓨쳐켐이 구축한 방사성 의약품 제조시설은 핫셀(강한 방사성 물질을 취급하기 위해 설치한 차폐 시설)이 8개 규모로, 기존 최대 규모(6개)를 넘어서 국내 최대 규모다. 또한 최첨단 자동화 설비가 구축돼 생산규모뿐만 아니라 생산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퓨쳐켐 관계자는 “이번 생산 시설 구축으로 서울 수도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에 인허가 취득을 마무리하고 암 진단 제품 등의 생산·판매를 시작해 하반기부터는 매출 증가 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퓨쳐켐은 이번 이대서울병원의 생산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질병의 진단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고, 생산능력 확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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