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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동대문 상권 관할 소방서인 중부소방서의 조언을 받아 진행됐다. 동대문 일대는 소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노후 상가가 많고 밀집도가 높아 대형화재 위험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두타면세점과 두타몰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중구 두타광장에서 소방안전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동대문 일대 상가를 방문해 화재 발생 시 대처법과 소화기 사용법을 설명했다. 이번 활동으로 광희동 먹자골목과 봉제업체가 모인 서울 신당동과 창신동 등 9개 구역에 소화기 1000개를 전달했다.
두산(000150)그룹 관계자는 “동대문 지역발전을 위해 설립한 동대문미래재단과 올 하반기에 구역을 넓혀 2차 소방안전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