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신세계(004170)는 19~23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IR에서는 주요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보다 간편하게"..SSG닷컴, 해외직구 전문관 오픈
☞산업부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자 지갑 열었다”
☞`코리아 블프 어쨌든 통했다`..백화점 매출 4년만에 두자릿수 성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