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무는 “TV 대형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모바일 신제품 증가로 중소형 패널 출하량도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판가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LGD, 3분기 영업익 4741억…전년비 22%↑(상보)
☞LG디스플레이, 3분기 매출액 6조5468억원..전년比 0.5%↓(2보)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4741억원..전년比 21.8%↑(1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