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최대 27톤까지 적재 가능한 대형 덤프트럭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은 하루에 8회 가량 운송할 경우 5년간 5000만원 이상의 운행 수익 증대가 가능하다는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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