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북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고창군 부안면의 한 농장 인근 하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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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12시 50분께 아들과 함께 비닐하우스에 갔다가 아들이 장화를 가지러 간 사이 연락이 두절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은 비닐하우스 주변과 인근 하천 등을 수색했고, 이튿날 아침 수색에 나선 군청 직원이 갈곡천에서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
A씨가 실종된 전날 고창에는 시간당 최대 6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하루 동안 187.5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경찰은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