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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는 채널 개설 이후 자신의 일상과 관심사를 꾸준히 공유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해왔다. 여행부터 요리,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순간들까지 소박한 모습을 담아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이 김강우의 채널에 주목한 이유는 진정성에 있다. 김강우 본연의 모습이 콘텐츠 곳곳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배우로서 카메라 앞에 서왔던 그가 콘텐츠의 기획은 물론 촬영과 편집까지 직접 함께하며 채널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 특히 김강우의 처제가 한혜진인 것은 잘 알려진 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처제 한혜진, 동서 기성용까지 출연하며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좋은 채널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의 채널을 두고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아내와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는 곳”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화려한 콘텐츠보다 삶의 기록에 가까운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고자 했던 그의 진심은 채널의 정체성이 됐고,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으로 이어졌다.
김강우는 본업인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간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신라 최초의 진골 출신 왕 김춘추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