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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변화의 시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2026년 경제 전망과 기업 대응 전략을 강연했다. 김상임 블루밍경영연구소 대표 코치는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중심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실무 세션에서는 식품업계 품질 관리와 ESG 대응 방안이 다뤄졌다. 대상 품질경영실은 2026 품질경영가이드를 통해 식품업계 주요 이슈와 소비자 요구, 시장 리스크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자가품질검사, 사업장 기준규격서 관리, 소비자 불만 유형별 대응 기준, 식품 관련 제·개정 법규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ESG 세션에서는 협력사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개선한 컨설팅 사례가 소개됐다. 대상은 세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관리 필요성과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파트너사들의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품질·ESG·조직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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