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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판매 속도도 빠르게 나타났다. 운영 시간 내내 약 20초당 1잔꼴로 음료가 판매되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긴 대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고객이 이탈하지 않고 대기하는 모습도 관찰됐다.
제품 구성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팥절미 밀크쉐이크, 유자 음료 등 한국식 특화 메뉴와 함께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고나라떼 등 대표 메뉴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저렴한 가격과 대용량 구성 역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프리오픈 결과를 토대로 운영 시스템과 서비스 품질을 보완해 오는 4월 14일 대만 1호점을 정식 개점할 계획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가오픈 기간 동안 보여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오픈 시 안정적인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