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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이후 지속해 온 두 자릿수 성장률이 유지됐으며 한국 법인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베스핀글로벌 한국 법인은 전년 대비 18% 성장한 433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 증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이뤄냈다.
실적의 주요 동력은 고마진 제품인 자체 AI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 매출의 본격화다. 전년 대비 약 660억원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며, AI 전문 서비스 및 솔루션 사업 모델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증명했다.
베스핀글로벌은 향후 자체 기술력 강화와 전략적 인수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AI 솔루션 공급에 주력해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2025년은 AI 솔루션과 해외 사업의 성장 기조를 확인한 한 해였다”며 “적극적인 R&D 투자와 코그넷나인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는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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