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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현재 한은 인건비는 기재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 않냐”면서 “한은의 재정적인 독립성을 지켜야 되는데 왜 기재부의 승인을 받나, 법개정이 필요한가”하며 물었다.
이에 이 총재는 “필요한 것으로 안다”라면서 “중요한 것은 이제 기재부의 승인이 아니라면 어디서 한은 인건비를 관리할 것인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정 의원은 “중앙은행 총재가 하면 되지 않나”라며 “대신 예산은 국회 사후보고 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정 의원은 “롯데카드도 그렇고 해킹이 큰 문제인데 한은 보안실태 평가가 43점을 받았더라”고 지적했다. 한은 해킹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이다.
이 총재는 “이번에 처음으로 국정원의 조사를 받았는데 대응을 적절히 못 한 면도 있다”면서 “또 보완할 면이 많아서 사실 많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특히 AI하고 클라우드로 가게 되면 그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을 서면으로 요구했고, 이 총재는 “그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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