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구름, 이젠 '베이키'로…태국부터 해외공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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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09.26 11:49:16

리브랜딩 이후 아시아 시장 본격 공략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모바일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을 ‘베이키(Bakey)’로 리브랜딩했다고 26일 밝혔다.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략과 엔터테인먼트 폰트 사용 경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미지=산돌)
산돌은 이번 리브랜딩과 관련해 모바일 환경에서 엔터테인먼트 폰트 사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산돌구름 모바일 앱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이 연평균 약 3배씩 증가하며 폰트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새로운 서비스명 ‘베이키’는 ‘디저트가 가득한 베이커리’에서 착안했다. 다양한 맛의 디저트가 즐거움을 주듯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폰트를 통해 시각적 만족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해 해외 사용자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으로 정했다.

베이키는 영어와 태국어를 지원해 해외 사용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엔터테인먼트 폰트에 대한 관심이 높고 메신저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상품군 확대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베이키에서는 기존 산돌구름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엔터테인먼트 폰트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한 폰트 추천 기능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 대화, 메모 및 노트, 영상 편집 앱의 자막 및 타이틀 등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폰트를 취향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도 변화를 줬다. 홈 화면에서는 신규 및 인기 기획전과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메뉴 구조를 개편해 개인 취향에 맞는 폰트를 쉽게 탐색할 수 있게 했다.

리브랜딩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가입자는 10종의 폰트 중 원하는 1종을 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첫 결제 500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산돌구름 공식 블로그에서 제시된 2가지 질문에 답변 댓글을 남기면 선착순 300명에게 카카오 이모티콘(‘신입사원 뺙구’)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0월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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