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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으로 확정됐다. IMS모빌리티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시장 확장과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FMS 해외 진출과, 보험 클레임 자동화 및 플릿 운영 최적화 영역에서의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가 주요 투자 방향이다.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는 “IMS모빌리티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한 기업으로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라며 “IPO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확장과 AI 커넥티드 솔루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IMS모빌리티는 2026년까지 글로벌 플릿 네트워크 구축 및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 확대를 목표로 IT투자 확대를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