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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뒤센은 샴페인 하우스 탄생 100주년에 맞추어 뀌베 샤를 7세, 150주년을 기념하여 뀌베 브이 등 뛰어난 품질의 샴페인을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다.
까나뒤센의 상징은 ‘피노 누아’다. 피노 누아는 파워풀함과 우아함을 상징하고 있으며 샴페인의 복합성과 캐릭터를 부여하고 숙성가능성 또한 보장한다. 까나뒤센의 상징적인 ‘뀌베’는 매우 신선하며, 이것은 완벽한 블렌딩과 본질을 기본으로 한 밸런스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히든셀러는 이처럼 깊은 역사와 맛을 자랑하는 까나뒤센 브뤼를 비롯해 총 7종의 샴페인을 국내 와인 시장에 소개한다. 까나뒤센 샴페인은 조선호텔, 반얀트리 등 주요 호텔 및 와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형일 주식회사 히든셀러 대표는 “이번 까나뒤센 국내 론칭을 비롯해 앞으로도 국내 와인 시장에 수십 년간의 경험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발굴, 국내 와인 시장에 소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