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한국전력(015760) 지분 1.36%(871만주)가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른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장 마감 뒤 해당 지분 매각 관련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종가 기준 2774억원 상당이다.
최대 4%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수요조사를 통해 매각 가격을 확정하고 20일 장 개시전 매각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도이치증권, 씨티증권 등 4개사가 매각 주관사다. 한국전력은 이날 정부의 요금 인상 방침에 힘입어 7% 가까이 급등했다. 2년여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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