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진출한 8개 팀과 청소년 청중평가단,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본선 진출 팀들은 교육,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청소년 시각에서 발굴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표한다.
주요 제안 사업은 ▲청소년 미디어·학술 지원사업 ▲전동킥보드 거치대 디자인 개선 및 증설 ▲인공지능(AI) 마음 신호등 ▲청소년 교류 캠프 ▲마음 날개 프로젝트 ▲공휴일 청소년 체험·관광 프로그램 ▲청소년 마을 역사 여행 ▲무료 우산 대여 사업 등이다.
심사는 자문위원 질의응답과 청소년 현장평가단의 전자투표 결과를 100% 반영해 진행된다. 최종 6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에 총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청소년 투표를 거친 뒤, 오는 9월 12일 주민총회에서 참여예산 청소년 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내년도 은평구 예산에 반영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 은평구,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300403.jpg)

![[단독]실손 있다고 했더니 "무좀 치료 480만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40011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