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4일부터 사흘 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K-Med Expo Vietnam 2026(이하 K-Med 엑스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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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브랜드인 △인바디(체성분 분석) △세라젬(홈 헬스케어) △디케이메디칼시스템(진단용 엑스레이) △이롭(수술기기) 등 분야별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G밸리,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의료산업진흥원 등 지자체 및 단체 공동관이 구성돼 지역 유망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베트남 의료기기청이 공동 주관하는 ‘한·베트남 의료기기 규제 동향 세미나’에서는 현지 인허가 정보 유통을 공유한다.
코트라 주관의 1:1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의 전문 맞춤형 수출 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 기업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현지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동남아시아의 허브인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 유망 기업들이 독보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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