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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78명이 참여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올해까지 14년간 총 20차례에 걸쳐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1300여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 뒤 20번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 제거와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 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현충원 전시관을 찾아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고마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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