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달 중으로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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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설계,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연계하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특히 장기 미취업 청년 등 구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개인별 상황 진단을 기반으로 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관리 체계를 적용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구직 과정에서 좌절을 경험한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이 지역 안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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