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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위험성평가 실시…시장경영지원실 '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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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11.04 09:04:29

강원·경남본부, 양산센터 등도 우수사례 선정
"안전문화 확산 통해 근로자 안전 확보"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공단본부에서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소상공인진흥공단)
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 및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위험 수준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이행하는 제도다. 소진공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포상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심사를 시시한 결과 본부에서는 시장경영지원실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지역조직에서는 강원지역본부, 양산센터, 경남지역본부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시장경영지원실은 날카로운 사무용품 사용으로 베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손가락 보호구를 비치한 점에 대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 출장 중 장거리 운전 시 졸음운전, 운전미숙 사고 방지를 위해 ‘50분 운전 후 10분 휴식’ 원칙을 실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지역본부는 외부 행사 시 홍보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중량물을 분산 포장하고 개인보호구 착용을 철저하게 실시한 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산센터는 26개의 유해 및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해 우수사례로 꼽혔다. 동일 민원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센터장 주관으로 고객 응대 지침을 교육하고 민원 편중을 방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경남지역본부는 민원 응대 중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하고 자체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철도 선로사고, 굴뚝사고 등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성평가 제도를 적극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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