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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잡월드와 디에이블은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체험형 직업교육에 AI를 접목해 개인 맞춤형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양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잡월드 내 ‘미래직업관’ 체험 공간을 AI 기술 중심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체험자들은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변호사, 경찰 등 다양한 직업 시나리오를 수행하며 현실감 있는 실무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LLM) 분석 기술이 적용돼 체험자의 성향과 역량을 진단하고 적합 직업 추천 및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AI 직업 적합도 분석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디에이블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AI 활용 능력이 미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만큼, 진로교육 역시 한 단계 진화해야 한다. 한국잡월드는 AI 기반 직업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잡월드는 연내 AI 직업 체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