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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년간 다양한 채용 플랫폼을 운영한 사람인은 140여만개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과 경기 주요 권역에서 다양한 사무실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사무실 사용자들을 위한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개발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양사는 각자의 장점을 결합해 새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사람인은 방대한 기업 고객 데이터를 사람인 인공지능(AI) LAB의 빅데이터 기술력과 노하우로 분석한다. 그렇게 도출된 임차 수요 기업을 이지스자산운용과 공유하고 이지스자산운용은 자사가 가진 임차권 보유공간 데이터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사업 확장, 인력 변화 등 필요에 따라 가장 적합한 사무실을 디지털 공간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추천 받을 수 있다는 게 사람인 측 설명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람인이 채용 외에도 기업들의 필수적인 요구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을 락인(고객 이탈을 막는 것)하는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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