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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3~4학년 학부생 29명으로 구성된 성신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았으며, 협연자로는 성신여대 교수이자 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인 피호영 교수가 무대에 올랐다. 피 교수는 과거 ‘70억짜리 연주’로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공연은 1, 2부로 나뉘어 총 1시간 20분간 진행됐으며 △텔레만의 ‘Burlesque de Quixotte’ △크라이슬러의 ‘바이올린 협주곡 C장조’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48’ 등 다양한 시대의 클래식 명곡이 연주됐다. 공연 전후로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
이원호 성신여대 교학부총장은 인사말에서 “성신여대가 성북구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하는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문화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1936년 리숙종 박사가 설립한 성신여학교를 모태로, 1965년 4년제 성신여자사범대학으로 전환된 해를 개교 시점으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성신학원 창립 89주년 및 개교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축하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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