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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도 상공부 산하 산업무역진흥과 ‘컴업(COMEUP) 2025’에 인도 국가관 설치, 한·인도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우수 인재 참여 확대 등을 논의했다. DPIIT는 인도 스타트업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어 인도 중소기업공사와는 중소기업 대상 정책 지원, 자금조달 및 기술 혁신 등 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한국 기업이 인도시장에 진출해 인도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울러 대표단은 인도 최고 공학 명문인 인도공과대학을 방문해 중기부가 진행하고 있는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 채용 연계 사업의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인도 방문은 정부 차원의 중소·벤처·스타트업 외교를 넘어 한국과 인도 창업 생태계의 실질적 연결과 협력을 이루는 계기였다”며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동반 성장을 위해 정책·인프라·인재 측면에서 전방위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