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운전면허증 23년 만에 바뀌었다…위·변조 차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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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5.03.11 13:05:20

돌출 선화참수리 모양, 시변각 잉크 등 기법 도입
기존 면허증, 재발급 시 신규 면허증 받을 수 있어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최신 기법을 적용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공단)


새로운 운전면허증에는 돌출 선화참수리 모양 적용, 시변각 잉크(보는 시각에 따라 색이 변하는 잉크) 등 신규 기법을 도입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은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보안디자인을 적용한 운전면허증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연말에 이 디자인을 선정했다.

신규 운전면허증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로 형상과 경찰 상징인 참수리가 어우러지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 말부터 △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자 △올해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약 489만 명은 갱신 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운전면허증을 수령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운전면허증은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및 온라인 재발급으로 신규 자동차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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