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상민(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 대 전환'의 일환으로 쪽방촌과 전통시장 내 폭염 대응 현황을 살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민 장관은 "어려운 분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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