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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변전망 & 수상레져 즐기는 호텔

김태형 기자I 2018.09.11 14:11:3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김포 경인아라뱃길에 위치한 프리미엄급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직원들이 호텔 상징하는 조형물 앞에서 오픈 축하 홍보행사를 하고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로 총 82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강과 서해바다를 잇는 경인아라뱃길에 위치하여 뛰어난 수변전망과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다. (사진=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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