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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TREND KOREA 2018'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V TREND KOREA 2018'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최근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전기차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으며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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