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는 계열사인 인더스파크에 669억499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01%에 해당하는 규모다.
▶ 관련기사 ◀
☞동부팜한농, 재무구조개선 박차 가한다
☞동아쏘시오, 獨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치매·암 공동연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