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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현행 ‘6국 1단’ 체제를 ‘7국 체제’로 전환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청년담당관’ 신설 ▲주택도시국·환경정원국·교통운영국 등 기능별 3개국으로 재편 ▲한시기구 업무의 정식 조직 이관을 통한 개발사업 연속성 확보 등이다.
송파구는 인구 65만 명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만큼, 이를 반영한 ‘7국 체제‘로 전환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중 17곳이 7국급 이상 조직을 갖추고 있다. 총정원을 늘리지 않고, 기존 조직과 인력을 행정수요에 맞게 재배치할 방침이다.
송파구는 지난 7월부터 부서 의견수렴과 조직분석을 거쳐 개편안을 마련했으며, 「서울특별시송파구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 9기 송파 비전인 주거명품도시, 정원 속의 도시, 문화와 예술의 도시, 포용의 도시, 생활체육과 교육 창달의 도시를 실현하겠다”며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송파구)
![[포토] 송파구, 행정조직개편 추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1/PS261101008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