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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다 빠른 속도. 올해 개봉작 중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 ‘반도’, ‘얼굴’, ‘지옥’ 등의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군체’는 개봉에 앞서 제 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 받기도 했다.
‘군체’에 이어 ‘마이클’이 10만 9384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2위에 올랐고, 3만 8095명의 관객을 동원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