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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왕사남' 보다 빠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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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5.26 12:10:06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 공식 초청
올해 최단 기록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5일 51만 7011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01만 8644명이다.

이는 올해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다 빠른 속도. 올해 개봉작 중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 ‘반도’, ‘얼굴’, ‘지옥’ 등의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군체’는 개봉에 앞서 제 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 받기도 했다.

‘군체’에 이어 ‘마이클’이 10만 9384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2위에 올랐고, 3만 8095명의 관객을 동원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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