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평당원 최고위원 공모에 115명 접수

박종화 기자I 2025.08.25 14:02:44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공모에 100명 넘는 사람이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당 평당원 최고위원 공모엔 115명을 서류를 제출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원 주권을 강화하고 당 최고 의사결정 기구에서 평당원의 목소리를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평당원 최고위원 임명을 추진하고 있다. 평당원 최고위원이 되려면 공직·당직 출마 경험이 없고 각급 위원회 위원장급 이상 당직이나, 차관급·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급 이상 공직 이력이 없어야 한다.

민주당은 25~27일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합격자를 대상으로 30~31일 면접과 다음 달 5~6일 배심원단 심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후보를 추린다. 다음 달 9일엔 온라인 토론회와 합동연설회를 연다. 이후 다음 달 9~10일 온라인 전 당원 투표를 통해 11일 당선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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