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인지디스플레(037330)는 계열회사 넥스플러스에 대해 156억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1월27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는 기존 채무보증 2건을 단일건으로 해 연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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