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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지원"…신한은행·건설기술연구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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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19.11.29 15: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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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욱 신한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우측)과 권수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이 2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신한은행은 스마트건설 분야 스타트업의 지원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스마트물류 등 국내 건설산업의 스마트화를 이끄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산하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새싹기업의 사업 성공을 위해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신한은행은 아세안(ASEAN) 국가로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남방 진출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스마트건설 시장을 선점하려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이 중요하다”며 “앞선 기술금융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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