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서혜숙·서은숙·김의광씨 3인이 5~8일 자사주 1264주(지분율 0.00%)를 장내 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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