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채권시장이 약세(채권금리 상승)를 보였다. 채권금리가 그간 과도하게 내렸다는 부담에 소폭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권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3bp(1bp=0.01%포인트) 상승한 1.453%에 거래를 마쳤다. 채권금리가 오르는 건 채권가격이 하락하는 걸 의미한다.
국고채권 5년물 금리도 1.1bp 상승한 1.547%를 기록했다. 국고채권 10년물 금리는 2.1bp 오른 1.787%였다.
초장기물 역시 약세였다. 국고채권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2.1bp, 1.7bp 상승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도 각각 0.5bp, 0.7bp 올랐다. 회사채(무보증3년)AA-와 회사채(무보증3년)BBB-은 0.7bp, 0.9bp 상승했다.
국채선물도 약세였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 대비 5틱 하락한 110.34에 거래됐다. 10년 국채선물(LKTBF)의 경우 25틱 내린 129.35를 나타냈다. 틱은 선물계약의 매입과 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단위를 뜻한다.
외국인은 3년물 국채선물을 453계약 순매도했고, 10년물 국채선물을 247계약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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