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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매율 1위…사전 예매량 35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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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7.23 0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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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개봉…북미보다 먼저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사전 예매량 35만 6425장을 기록하며 ‘호프’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작품은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톰스파’(톰 홀랜드표 스파이더맨)로 불리는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빠른 예매 속도다.

2위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차지했다. 예매량은 18만 1240장이다. 3위는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8만 4743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을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브랜드 뉴 데이’가 ‘홈커밍’, ‘파 프롬 홈’, ‘노 웨이 홈’에 이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9일 국내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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