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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톰스파’(톰 홀랜드표 스파이더맨)로 불리는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빠른 예매 속도다.
2위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차지했다. 예매량은 18만 1240장이다. 3위는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8만 4743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을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브랜드 뉴 데이’가 ‘홈커밍’, ‘파 프롬 홈’, ‘노 웨이 홈’에 이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9일 국내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