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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제품은 지난 9월 출시한 신제품 ‘블루 탈리스만 엑스트레 드 퍼퓸’이다. 오리지널의 세련된 매력을 이어가되, 보다 깊이 있고 대담한 향조로 진화한 고농축 버전이다. 페어(배)와 자스민, 오렌지 블라썸의 플로럴 노트 위에 바닐라와 샌달우드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앰버리한 여운을 남긴다.
‘블루 탈리스만’은 올해 초 SNS상에서 ‘뉴요커 향기’, ‘입덕템 향수’ 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대표 제품 라인이다. 인플루언서들이 릴스와 틱톡 등에서 릴레이로 소개하면서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가 800만 회 가까이 기록했고, 국내 주요 백화점과 편집숍에서 한때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팝업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향을 입힌 한정판 굿즈 ‘센티드 브레이슬릿’을 증정한다. 착용 시 은은한 향기가 오랜 시간 지속되어, 여행 중에도 엑스니힐로의 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엑스니힐로는 향수를 예술의 한 형태로 해석하며, 개성과 감각을 중시하는 2030세대 사이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며 “공항 면세점이라는 공간에서 향을 통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