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주 업계는 논알콜 맥주를 성장 정체의 돌파구로 삼는 모습이다. 기존 맥주 수요뿐 아니라 사이다·콜라 등 탄산음료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전반적인 주류 소비가 줄고 있는 가운데 논알콜 맥주 입점 식당 수가 단기간내 급증했다는 것은 그만큼 관련 수요가 많다는 것”이라며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주류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고 있지만 무알콜·논알콜 맥주 시장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시장조사 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논알콜 맥주시장 규모는 2021년 415억원에서 2023년 644억원으로 2년 만에 55.2% 성장했다. 2027년에는 946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무알콜·논알콜 맥주가 사실상 맥주맛 음료기 때문에 주류뿐 아니라 음료 소비자층까지 흡수하며 저변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회식이나 사적인 모임에서 맥주를 가볍게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데다 운전이나 건강을 이유로 음주를 피해야 하는 소비자들이 무알콜·논알콜 맥주를 대안으로 삼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