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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 3대 샴페인이라 불리우며 드라이샴페인을 최초로 생산한 ‘샴페인 뽀므리’는 파리의 그래픽 아티스트가 담은 서울 야경을 주제로한 특별패키지 ‘뽀므리 브뤼 로얄 서울에디션’도 선뵌다.
롯데백화점은 샤토 생 미셸 레드마운틴 서울에디션은 5만 8000원, 뽀므리 브뤼 로얄 서울에디션은 9만 9000원에 전점(김포공항점 제외)에서 판매되며, 론칭을 기념하여 시그니엘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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