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UAE지사 개소…중동지역 전력ICT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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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21.09.13 16:34:43

중동과 북아프리카(MENA) 지역 전력ICT 기술 전파 교두보 마련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전KDN은 1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SJ타워 내에 UAE지사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한전KDN UAE지사는 정부의 원전 해외수출 국정과제 중 하나다. 현지 고객사의 환경에 맞는 마케팅 활동과 UAE 바라카 원전(BNPP)에 대한 안정적 ICT 서비스 지원, 중동과 북아프리카(MENA) 지역 신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개소했다.

이날 한전KDN UAE지사 개소 현판식에 참석한 권용우 주UAE한국대사는 “바라카 2호기의 임계도달이 성공하는 등 바라카 프로젝트가 순항하는 지금 시의적절하다”며 “앞으로 양국의 전력ICT 분야의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한전KDN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솔루션을 활용한 UAE 신규 사업개발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2010년부터 UAE 원전건설에 필수적인 IT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한 원전 건설관리시스템, 성과관리 및 정보공유시스템, UAE 원전 건설용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등 선진화된 에너지ICT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김장현(왼쪽 세번째) 한전KDN 사장이 1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SJ타워 내에 UAE지사 개소식 후 현지 고나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전K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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