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와 해외법인 우수직원 40명 등이 18일 직원 연수프로그램 ‘We are BNK!’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및 카자흐스탄 법인의 해외직원들을 초청해 BNK캐피탈 본사와 그룹 IT센터, BNK부산은행 본점 등 BNK금융그룹의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한국문화를 체험을 진행했다.
BNK캐피탈의 ‘We are BNK!’는 그룹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 바탕으로 우수인재 육성하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직원역량 강화프로그램이다. (사진=BNK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