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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링컨 'MKC', 매력적인 뒤태

김민정 기자I 2017.11.28 14:51:42
링컨 2019 ‘MKC’ (사진=링컨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링컨은 다음달 1일부터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 열리는 2017 LA 오토쇼에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단행한 ‘MKC’를 공개한다.

신형 MKC의 전면부는 대형 시그니처 그릴과 디테일을 강조한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터보와 2.3리터 두 가지의 엔진을 적용, 최고 245마력과 28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옵션으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신형 MKC는 내년 여름부터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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