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몽키 숄더 블렌디드 몰트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싱글몰트 위스키 원액을 혼합한 블렌디드 몰트로 차별화한 위스키다. 각각의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된 싱글몰트 원액을 블렌딩하여 6개월 동안 숙성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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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숄더라는 이름은 전통 위스키 명가에 보내는 헌사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전 세계 몇 안 되는 ‘플로어 몰팅’(Floor malting) 방식으로 위스키를 제조하는 증류소를 소유하고 있다.
플로어 몰팅은 보리를 발아시킬 때 기계가 아닌 수작업에 의해 건조시키는 방식을 뜻한다. 바닥에 펼쳐 놓은 보리들이 발아 될 수 있도록 장인이 일일이 나무 삽으로 뒤집는 과정을 일컫는다. 이 고된 작업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과정에서 장인들은 어깨가 구부정해졌다.
이 때문에 몽키 숄더라는 말이 생겼다. 이를 브랜드명으로 지은 것은 전통 스카치 위스키 제조법에 대한 훈장과 같은 의미이며 이러한 장인의 노고를 기리고자 몽키 숄더를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