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한 회담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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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작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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