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설훈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이 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W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국제춤축제연맹 세계총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제춤축제연맹은 전 세계서 열리는 춤축제 간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2년 공식 출범했다. 천안시가 주축이 돼 만든 조직으로 연맹본부를 천안에 두고 총재는 천안시장이 맡는다. 현재 해외 75개 연맹국, 국내외 400여명의 공연예술계 관계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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